애플 'WWDC 2019' 6월 3일 새너제이에서 개최

이상우 | 기사입력 2019/03/15 [07:37]

애플 'WWDC 2019' 6월 3일 새너제이에서 개최

이상우 | 입력 : 2019/03/15 [07:37]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다.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WWDC 2019는 키노트 무대에서 최신 애플 소식을 제공하고 머신러닝, 증강현실, 건강 및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개발자들의 획기적인 작업을 기념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술 세션, 핸즈온 랩 및 초청 연사로 구성돼 기존 개발자 커뮤니티 및 차세대 앱 개발자들에게 자신들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지식과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날 iOS 13을 포함한 맥OS 10.15, 워치OS 6, TVOS 13 등 새로운 운영체제 공개도 예정돼 있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필 쉴러는 "WWDC는 애플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개발자들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천여 명의 애플 엔지니어와 애플의 최신 플랫폼 혁신을 공유하는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놀라울 정도로 열정적인 개발자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것을 공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발자들은 3월 20일 오후 5시(태평양 표준시)까지 WWDC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티켓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신청 결과는 3월 21일 오후 5시(태평양 표준시) 통보된다. 학생 개발자들은 올해 최대 35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모든 STEM 기관의 회원 및 학생들에게 WWDC에 참석할 수 있는 무료 티켓과 숙박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개발자 및 애플 팬들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 그리고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라이브스트림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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