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페이스, USB 4가 온다

김재희 | 기사입력 2019/03/05 [14:13]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 4가 온다

김재희 | 입력 : 2019/03/05 [14:13]
인텔이 그동안 독자 개발한 선더볼트 3의 프로토콜 사양을 USB Promoter Group(이하 UPG)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UPG은 차세대 USB 4의 표준 사양으로 UPG에 참여한 기업은 누구나 선더볼트 프로토콜을 사용해 선더볼트 호환 컨트롤러 제조가 가능해졌다. 



USB 4의 사양은 2레인 동작을 통해 기존 40Gbps 인증 USB 타입 C 케이블을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40Gbps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여러 데이터와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을 하나의 버스로 공유해 USB 3.2, USB 2.0, 선더볼트 3와의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다. 

USB 4는 이미 50개 이상의 기업이 최종 검토 단계에 들어가 상태로 이르면 2019년 중반 무렵이면 시제품 출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인텔의 차기 프로세서 아이스레이크(Ice Lake)는 선더볼트 3를 통합한 최초의 프로세서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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