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스마트 조명, 올여름 알렉사,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황승환 | 기사입력 2017/05/24 [00:45]

이케아 스마트 조명, 올여름 알렉사,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황승환 | 입력 : 2017/05/24 [00:45]


스웨덴의 글로벌 가구 업체 이케아는 지난 3월 다양한 스마트 조명 라인업을 출시했다. 지금까지는 전용 앱, 전용 리모컨을 사용해 조작해야 했지만 올여름부터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음성 명령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23일(현지시각) 이케아는 다양한 음성 비서를 지원할 것을 발표했다. 애플 홈킷과 통합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 조명은 비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저렴한 중국산 제품도 있지만 신뢰할 수 없는 품질로 고민하게 된다. 이케아의 스마트 조명은 비교적 저렴하다. 50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필립스 휴 브리지 2,0 조명의 경우 60달러(약 6만 7,000원)이지만 비슷한 사양의 이케아 스마트 조명은 절반은 30달러(약 3만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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