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 휴스턴에서 무인 피자 배달 자동차 도입

황승환 | 기사입력 2019/06/18 [10:20]

도미노 피자, 휴스턴에서 무인 피자 배달 자동차 도입

황승환 | 입력 : 2019/06/18 [10:20]


피자 체인 도미노가 올 하반기 무인 피자 배달 자동차 ‘R2’를 이용한 휴스턴에서 배달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도미노 피자는 전 세계 16,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일 300만 개 이상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배달 주문으로 오래전부터 자율 주행 배달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보여 왔다.

 

운전석도 핸들도 브레이크도 없고 일반 자동차 절반 자동차 폭에 길이는 2.5m 정도 크기로 40km/h로 달리는 ‘R2’ 자율 주행 배달 자동차는 피자를 따뜻하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2를 만든 뉴로(Nuro)’는 지금은 웨이모로 이름을 바꾼 구글 자율주행 기술 개발팀의 수석 엔지니어 몇 명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상품 배송에 맞춤 설계된 자율 주행 배송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고객 중 일부는 집 앞에서 R2 배달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다. 자율 주행 배송을 신청하면 앱을 통해 문을 열고 피자를 받을 수 있는 핀(PIN) 코드가 전송되고 피자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위치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자율 주행차 규제로 우선은 제한된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지만 머지않아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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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2019/06/18 [11:38] 수정 | 삭제
  • 미국에 생각보다 좀도둑들이 많던데 한번에 피자 다 들고가면 어떻하려고 저런구조인건가? 뭐 피자 주문자가 책임지는 구조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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