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용 'NVMe SSD' 포트폴리오 확대

이상우 | 기사입력 2019/03/14 [11:04]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용 'NVMe SSD' 포트폴리오 확대

이상우 | 입력 : 2019/03/14 [11:04]
웨스턴디지털이 자체 개발한 3D 낸드가 탑재된 2종류의 엔터프라이즈용 NVMe SSD를 출시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서버 엣지까지 까다로운 앱 구동에 최적화된 성능과 지연 시간을 줄인 '엣지 투 코어(edge-to-core)'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신제품은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DC SN630 NVMe SSD(이하 울트라스타 DC SN630)'와 '웨스턴디지털 CL SN720 NVMe SSD(이하 CL SN720)' 구성이다. 

회사가 수직적 통합 역량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와 펌웨어, 64단 3D 낸드 기술이 접목됐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이나 엣지단의 워크로드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성능, 확장성, 내구성, 낮은 총소유비용(TCO)를 만족하는 구형 SATA SSD를 대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울트라스타 DC SN630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2.5인치 폼팩터(SFF)다. 일반 SATA 드라이브 대비 약 3배 높은 IOPS(초당입출력속도)가 강점이다. 혼합 워크로드 처리에 용이하다. 지연 시간에 민감한 워크로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두 가지의 다른 구성으로 출시된다. 혼합 사용 워크로드용 울트라스타 DC SN630은 800GB에서 6.4TB 용량 옵션과 2DWD(하루에 전체 드라이브를 쓰고 지울 수 있는 횟수)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읽기 집약적 워크로드를 위한 울트라스타 DC SN630은 960GB에서 7.68TB의 용량 옵션 및 0.8DWD의 내구성이 지원된다. SDI(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나 HCI, OLAP(온라인 분석 처리), 미디어 스트리밍, 급격하게 성장하는 IoT 분야에서 앱 성능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일부 고객 대상의 샘플 출하 중이며, 4월 본격 출시된다.
CL SN720은 부팅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요구 사항을 위한 맞춤형 NVMe SSD다. 랜덤 읽기 성능을 뛰어나고 암호화 기능과 최적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서버 부팅 및 엣지 데이터센터 앱까지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검증을 지원한다. M.2 폼팩터에 256GB부터 2TB 용량을 제공한다. 현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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