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 나선 'LG 울트라기어'

이상우 | 기사입력 2019/02/11 [11:38]

독일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 나선 'LG 울트라기어'

이상우 | 입력 : 2019/02/11 [11:38]
LG전자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하 프랑크푸르트)의 e스포츠팀 메인 스폰서를 맡아 독일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전세계 e스포츠 시장은 매년 성장세다. 지난해 9억 달러 규모로 전냔 대비 약 38% 성장한 e스포츠는 마케팅 효과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은 현재 '가상 분데스리가(VIRTUAL BUNDESLIGA)'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루고 있다. 가상 분데스리가는 실제 축구경기가 아니라 축구게임 '피파19'를 통해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다. LG전자는 대회에서 게이머들 유니폼 티셔츠 정중앙에 새겨진 LG 로고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노출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일 게이머들에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한 게이밍 모니터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이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 울트라기어의 대표 모델 '34GK950G(34인치)'를 최근 유럽, 북미 등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뛰어난 화질과 빠른 처리 속도로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21:9 화면비에 WQHD(3440×1440) 해상도를 갖춰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또 '나노 IPS' 패널은 미세 분자를 이용해 부정확한 색을 정교하게 만들고 엔비디아 G싱크 기술이 빠른 화면 전환도 부드럽게 처리한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가 120장(120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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