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4800만 화소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IMX586’ 발표

황승환 | 기사입력 2018/07/23 [06:15]

소니, 4800만 화소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IMX586’ 발표

황승환 | 입력 : 2018/07/23 [06:15]

소니가 0.8 μm의 초소형 픽셀로 8.0mm 대각선 크기 센서에 4,800만 화소를 구현한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IMX 586 CMOS’를 23일 발표했다.  

업계 최대 화소로 DSLR급 고화질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고 디지털 줌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쿼드 베이어 컬러 필터 배열(Quad Bayer color filter array)은 고감도,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저조도 상황에서 노이즈가 적고 밝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설명이다.

IMX 586에는 소니의 노출 제어 기술과 신호 처리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 기존 센서보다 4배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명부, 암부 표현이 개선됐다.

9월부터 출시 예정으로 곧 IMX586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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