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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 획득한 밀레 W1 클래식 드럼세탁기 출시Posted Mar 13, 2018 8:00:32 PM

김정철

더기어 기자입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리뷰가 아닌 나만이 쓸 수 있는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jc@thegear.co.kr

밀레코리아가 럽 최고 에너지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한 ‘W1 클래식(모델명:WDB020)’ 8kg의 드럼세탁기를 새롭게 출시한다. 밀레 W1 클래식은 독일 프리미엄 가전으로 유명한 밀레의 제품답게 다양한 노하우가 돋보인다. 우선 외관은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법랑식 에나멜코팅을 채택했으며, 위생적인 세탁을 위해 세탁조와 저수조 모두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세탁 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럼지지대와 무게추는 깨지지 않는 주철을 사용하는 등 물량 투입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밀레만의 특허기술인 ‘캡슐세제 투입 장치’가 탑재 되어 있어, 적당량의 세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정량보다 많은 세제를 넣으면 환경에도 좋지 않고 옷감도 상하게 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정량보다 30% 더 많은 세제를 넣는 경우가 흔하다. 밀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캡슐세제는 세제의 과투입을 막아준다. 캡슐 세제는 밀레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옷의 종류에 따라 12000~35000원 사이다. 

W1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셔판넬'이다. 전원버튼을 프로그램 다이얼에 통합하고, 디스플레이를 터치로 편리하게 작동 시켜주는 새로운 페이셔판넬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최대 탈수 속도인 1,400rpm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비량을 최소화해 판정 받기 어려운 유럽 에너지효율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친환경성도 높였다. 

이밖에 ‘W1 클래식’ 드럼세탁기는 10,000시간 이상 연속 가동테스트를 통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모터의 하자로 인한 제품의 수명단축은 완전 배제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참고로 10,000시간은 일주일에 5회 세탁할 경우 20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가격은 16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