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VR로 고소 공포증, 대인 공포증 치료한다

황승환 | 기사입력 2016/12/05 [07:03]

기어 VR로 고소 공포증, 대인 공포증 치료한다

황승환 | 입력 : 2016/12/05 [07:03]

삼성이 기어 VR을 통해 다양한 고소 공포증, 대인 공포증 등의 심리 공포증을 치료하는 '#BeFearless'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어 VR을 착용하고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절벽 길을 따라 운전하는 것과 같은 화면을 보고 차츰 강도를 높여 가게 된다. 공포를 느끼는 가상의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해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이다.

페이스북, 오큘러스 리프트와 협력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약 4주간 진행되고 기어 VR, 갤럭시 S7을 사용하게 된다. 이미 이 프로젝트는 유럽, 러시아, 아랍에미리트에서 일부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그리고 8개국에 추가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4주 과정을 신청하거나 기어 VR이 이미 있다면 전용 앱을 설치하고 혼자 힘으로 공포와 싸워 볼 수 있다. 

- #BeFea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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