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서든어택 2, 9월 29일 서비스 종료 발표

황승환 | 기사입력 2016/07/29 [06:35]

논란의 서든어택 2, 9월 29일 서비스 종료 발표

황승환 | 입력 : 2016/07/29 [06:35]

7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2’가 9월 29일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여성 캐릭터에 대한 선정성 논란, 전작과 차별화하지 못한 게임성, 완성도 등으로 상당한 비난과 논란을 불러왔는데요. 결국 서비스 종료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개발 기간 4년, 개발 비용 300억원을 들인 게임을 접기로 한 겁니다. 정식 서비스 오픈 3주 만에 나온 소식으로 서비스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3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게 됩니다. 

“저희는 또 하나의 서든어택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께 더 큰 재미와 만족을 드리고 싶었으나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더 이상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7월 29일부로 캐시 상품 판매 종료, 9월 1일 구매 상품 환불처리, 9월 29일 서비스 종료로 마무리 됩니다. 김정주 창업자의 검찰 조사, 메갈리아 논쟁에 이어서 서든 어택2 서비스 종료까지 이래 저래 넥슨은 복잡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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