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스칼렛 요한슨 로봇

황승환 | 기사입력 2016/04/04 [00:44]

혼자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스칼렛 요한슨 로봇

황승환 | 입력 : 2016/04/04 [00:44]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제품, 그래픽 디자이너 리키 마(Ricky Ma)라는 사람이 자신의 집 발코니에 스칼렛 요한슨과 꼭 닮은 움직이고 말하는 로봇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5만 달러(약 6천만원)의 비용과 반년의 시간을 투자해 만든 ‘마크1’이라는 프로토 타입 로봇입니다. 독학으로 프로그래밍까지 공부해 얼굴 표정을 짓고 간단한 대화까지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은 깜짝 놀랄 정도로 디테일합니다. 실리콘 피부 아래에 골격을 만들어 미소를 짓고 윙크를 날려주기도 합니다. 눈동자도 움직입니다. 


전자 부품과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 70% 정도는 모두 3D 프린터로 출력했다고 합니다. 옷까지 입혀 놔서 더 리얼한데요. 로봇 공학을 전혀 배우지 않은 개인이 만든 결과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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