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 베스트 5

황승환 | 기사입력 2016/03/18 [07:12]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 베스트 5

황승환 | 입력 : 2016/03/18 [07:12]
인텔에 따르면 2020년을 기점으로 컴퓨터 그래픽이 배우를 완전 대체할 수 있을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즉, 브루스 리,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의 새 영화가 개봉될 수 있다는 의미다. 영화속 그래픽 기술은 현재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배우들이 실제 연출하기 힘든 장면과 복잡한 전투씬 등은 이미 100%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되곤 한다. 최근 개봉하거나 방영됐던 영화와 미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시각효과들을 모아봤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장면들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1. 데드풀

 

"Deadpool" Visual Effects Breakdown from Atomic Fiction on Vimeo.

 
첫 차량 추격 장면을 보면서 죽어 나갔을 스턴트맨의 명복을 빌었다면 오산이다.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서진 차도 없다. 부서진 도로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에서 가상의 캐릭터가 연기한다. 컴퓨터 그래픽의 최전선은 바로 데드풀이다. 
 
 

2. 엑스 마키나

 


아카데미에서 특수 효과상을 수상한 엑스 마키나의 주인공 ‘인공지능 로봇 에이바’는 단지 타이즈를 입고 있었을 뿐이다. 
 
 
 

3.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밀레니엄 팔콘이야 예상했지만 미국 정부가 외계인을 모아 잡아둔 에이리어 51에서 끌고 와 촬영한 줄 알았던 외계 종족 마즈 카나타가 흑인이라는 사실은 그야말로 충격이다.
 
 

4. 어벤져스

 
 
헐크가 녹색 철판이었다니… 제작비를 걱정해서 였을까? 헐크가 날려 버릴 뉴욕을 통째로 스캔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 냈다.
 
 

5.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시즌 5에서 잊을 수 없는 백귀 군단과 전투 장면은 북아일랜드의 어촌을 통째로 세트로 만들었다. 400명의 엑스트라를 좀비로 만든 기술팀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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